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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 3/12일에 어르신 생활실에서 김치부침개 부쳐서 나눠먹었습니다.
저녁에 비소식이 있어서인지 날씨가 꿀꿀하니~ 부침개가 생각이 나더라구요!
그래서 바로 선생님들과 부침개를 부쳐봤어요ㅎㅎ
겉은 바삭 속을 촉촉하니 오후 간식으로 딱이였어요! 어르신들도 너무 잘드셔서 생각보다 많이 부쳤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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